김하성, FA 최대어로 주목…단기 계약으로 1억 달러 잭폿 노릴까?
2025년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유격수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김하성(30)이 최대어로 평가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미국과 국내 야구 팬들은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의 활약과 성장
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1년 최대 39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초반에는 백업으로 시작했지만, 2022년 주전 자리를 꿰찼고, 내셔널리그 유격수 골드글러브 후보에 오르며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2023년에는 타율 0.260, 17홈런, 60타점, 38도루, OPS 0.749를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골드글러브 유틸리티 부문 수상은 그의 수비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였다.
김하성은 2루수, 유격수, 3루수를 소화하며 평균 이상의 수비력을 보여줬고, 이는 팀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며 그의 FA 시장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
부상과 최근 부진
그러나 2023년 8월 콜로라도전에서 당한 어깨 부상이 김하성의 FA 시장 전망에 변수로 작용했다. 어깨 수술로 인해 2024년 초반 복귀가 어려워진 점과 시즌 후반기 체력적 한계로 성적이 하락한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2023시즌 타율은 0.233, OPS는 0.700으로 떨어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FA 시장에서의 평가와 전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하성을 향한 관심은 뜨겁다. 미국 매체들은 그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주요 행선지로 시애틀 매리너스,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양키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을 거론하고 있다. 특히 애틀랜타와는 6000만 달러(약 883억 원) 규모의 계약 가능성이 언급되며, 김하성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샌디에이고 지역 언론은 김하성의 시장 가치를 1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했지만, 최근 부상의 여파로 제안 금액이 예상보다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 이에 따라 김하성이 단기 계약을 통해 FA 재수를 노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단기 계약, 새로운 전략
최근 메이저리그에서는 고액의 단기 계약이 주요 FA 선수들의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블레이크 스넬, 맷 채프먼, 코디 벨린저 등 스타 선수들이 단기 계약을 통해 재도약하며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김하성 역시 단기 계약으로 몸값을 회복하고, 다음 FA 시장에서 더 높은 금액의 계약을 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비슷한 위치에 있는 윌리 아다메스(샌프란시스코)가 7년 1억 82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사례는 김하성에게도 긍정적인 시그널이 될 수 있다.
선택의 갈림길
현재 김하성의 FA 계약 예상 금액은 약 6000만 달러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그러나 김하성은 단기 계약으로 자신을 다시 증명해 1억 달러 이상의 잭폿을 터뜨릴 가능성도 열려 있다. 부상 복귀 이후의 성적과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다.
어깨 부상과 최근 부진에도 불구하고, 김하성은 여전히 FA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과연 김하성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그리고 그 선택이 그의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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